굳센병원

환자를 위할줄 아는 진정한 의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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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배 작성일20-10-16 21:15 조회7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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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장효원 원장님 정말감사합니다 흔한질병 감기로 가도 병원이라는곳은 어느 누구한태나 항상 긴장 되는곳이죠 하물며 못견딜만큼 큰고통을 동반한채로 찾아가는 병원 환자에게는 고통만큼이나 두려움도 생기죠 초긴장 상태로 마주한 의사가 권위적이거나 아님 전문용어를 쓰면서 반도 못알아듣는 말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분도 비일비제하죠 하지만 장효원 윈장님은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상냥한 말투로 하나하나 아픈부위를 직접 집어줘가면서 이렇게해서 이렇게 아프니 앞으로의 치료방법은 이러한 방법이있다 라고 귀에 쏙들어오는 상세한 설명으로  긴장감보다 앞으로 치료를 어떻게해서 원장님 말씀 깊이 새겨 얼릉 이고통에서 벗어나야겠다 라는 다짐을 스스로 하게 만드는 마력의 설득력을 가진 장효원 원장님 그런데 이것은 빙산의일각 원장님의 친절함과 실력은 수술후 더욱더 빛을내시죠 이렇게 저렇게 수술했다라는 설명~!!이것까지는 다른의사분들도 다하신다 하겠지만 그어떤 말보다 장효원 원장님의 말한마디에 오늘 너무너무 감명받아 두서없는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수술한지3일째 된 오늘 아침에 상처치료 하는데 수술부위가 약간 안좋다하며 사진을 찍어 원장님께 말씀 드려놓겠다 하시는 선생님의 말뒤로 몇시간이 몇일같은 시간속에 원장님의 호출전화를 받고 내려갔더니 원장님이 크게 걱정할것 없다라는 안심되는 말뒤로 어떤일이 있더라도 깨끗하고 말끔하게 책임지고 완벽하게 치료해 주겠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요즘 세상에 만에 하나 일어날 상황에 대비해 책임을 진다라는 말을 해주는 의사분은 아마도 없을꺼 같은데 장효원 원장님은 혹시라도 불리할수도 있는 그런발언을 환자의 안심을위해 선뜻 해주시는것 보고 정말 이분은 마음으로 환자를 위하시는구나 라는 진심을 보았어요 요즘 환자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다 책임진다는 의사말을 누가 믿겠어요 하지만 심적으로 너무큰 위안을 받고 감동을 받아 재주업는 글로 고마운마을 담아 글올려봅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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