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병원 개원10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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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센병원 작성일21-12-21 16:54 조회3,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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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굳센병원에서는 개원10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 방역 방침을 준수하며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내빈 여러분 및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의 가족들까지 함께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며
축하를 나누었습니다.
사회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함께해주신 내빈 여러분을 소개하고,
2021년 경과보고가 이어졌으며,
이후 굳센병원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황준경 병원장님은
굳센병원 10년이 있기까지 굳센가족들의 땀과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고,
10주년 기념사를 이어갔습니다.
새로운 경영이념 아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열심히 달려왔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병원의 끝판왕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닮아 있는 경영이념을 잘 지키는 길이
결국 앞으로 굳센병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 생각한다며,
굳센가족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념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ESG : Environment (환경보호),
Social (사회공헌),
Governance (윤리경영)
백승길 병원장님은
수술전문병원으로 10주년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진료수준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룬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함께한 굳센가족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지안 원장님은
굳센병원과의 믿음과 신뢰의 10년을
감동적인 글로 마음을 전하며,
굳센병원의 10년은 굳건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였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은 성장과 성숙을 더해
더욱 발전해 나가는 시간일 거라며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황두연 원장님은
굳센병원과의 인연을 행운이라 말씀하시며,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성대 원장님은
즐거운 주말 참석해준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10주년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진료로 보답하겠다며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김용근 원장님은
10주년이라는 굳센병원 역사의 현장에
함께해 영광이라고 하시며,
직원들과 대면하여 축하를 전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시며
앞으로도 굳센병원과 함께 하자며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장효원 원장님은
직원과 보내는 시간이 가족같다고 느끼기에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병원장님께 감사를 전하고,
20주년에도 지금 함께하는 분들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10주년 축하와 함께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케익컷팅식입니다.
10주년 기념 로고와 원장님들의 캐리커쳐가 들어간
세상에 하나뿐인 굳센병원 10주년 기념케익이 등장했습니다.
예쁜 케익 모습을 소장하려는 원장님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
케익컷팅에 앞서 원장님들과 굳센이가 함께한
생일축하 노래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함께 촛불을 끄고 케익을 컷팅했습니다.
굳센병원의 캐치프레이즈인
"굳세어라 어깨야"를 외치며 케익컷팅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개원10주년 기념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준비되었습니다.
첫번째 행운권의 주인공은
윤석렬 행정부장 입니다. ^^
행운권 추첨에 이어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신입사원상 재활치료실 김새봄
우수사원상 간호부 외래 김정기
우수사원상 영상의학과 박수환
우수사원상 원무과 전다빈
우수사원상 물리치료실 정상현 (대리수상)
우수부서장상 물리치료실 최성영
5년 근속상 약사 이주환
5년 근속상 간호과 병동 김수현
5년 근속상 간호과 병동 심선미
5년 근속상 물리치료실 한아름
5년 근속상 물리치료실 채창훈
5년 근속상 수술실 박미정
5년 근속상 영양실 이순영
5년 근속상 심사실 이정현
5년 근속상 윤석렬 행정부장
7년 근속상 영양실 고봉순
그리고 10년 근속사원상을 수상한
치료실 김현기
10년 근속사원상의 부상으로
황금10돈 굳센이 트로피가 수여되었는데요,
이 트로피는 굳센병원에서
두번째로 수여된 것이라고 합니다.
10년을 함께 근무한 김지안 원장님께서
마음을 담은 선물도 전했습니다.
김현기 실장님은 원장님들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수상소감을 마쳤습니다.
시상식 중간 중간 이어진 행운권 이벤트!!
첫번째 행운권의 주인공 윤석렬 행정부장 이후로
물리치료실 채창훈,
재활치료실 김새봄,
수술실 허세미,
영상의학과 박수환,
병동 윤하령, 허정렬님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병원장님과 함께 준비한 순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직원들이 병원장님 몰래 준비한
깜짝 이벤트입니다. ^^
먼저 직원을의 개원10주년 축하 메세지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함께 시청했습니다.
직원들의 개성있는 모습에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병원장님께
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는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더욱 발전해 나가는 굳센병원이 되겠습니다.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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