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진행된

모범 납세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에서

본원 황준경 병원장님께서 

투명한 경영,성실 납세의 의무 이행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 및 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3월3일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정신과 세수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 기념일 입니다.

1966년 국세청이 발족된 이듬해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깨 특성화병원인 저희 굳센병원은

2011년 개원 이래 최첨단 장비와 앞서가는 의술을 바탕으로

병원의 수익보다 직원의 복지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의료진을 포함한 전직원이 보다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세행정에 적극 협조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지원사업, 의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