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통위에 더해진 따뜻한 마음, 사랑나눔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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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병원은 지난 22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원구전통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원구전통마을은 약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마을로,
일반적인 집성촌이 하나의 성씨 중심으로 형성되는 것과 달리
영양남씨·무안박씨·대흥백씨 세 가문이
오랜 세월 함께 어우러져 살아온
매우 드문 형태의 마을입니다.
서로 다른 가문이 수백 년 동안 공존하며
공동체를 이루어 온 이 마을은,
화합과 전통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온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근골격계 진료와
물리치료 및 건강 체크가 이루어졌으며,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 이장님과 청년회에서 사전 준비부터
현장 진행까지 세심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의료진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의료봉사를 마친 후에는 마을 내에 위치한
전통 고택인 경수당종택을 관람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역 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굳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많은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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