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마라톤, 굳센병원이 함께 달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굳센병원
본문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에서 굳센병원 직원들이
10.9km 코스에 단체로 참가했습니다.
병원을 벗어나 출발선에 선 직원들은
각자의 페이스로 10.9km 코스를 달리며
잠시 일상의 생각을 내려놓고,
발걸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화창한 하늘과 적당한 온도 속에서,
몸은 비교적 가볍게 움직였고,
도로 위에는 달리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코스를 달리다 가끔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응원처럼 느껴졌고,
또 어떤 순간에는 이미 무거워진 다리를 더욱 무겁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언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굳센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속도로 서로를 응원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고,
결국 모두가 자신만의 레이스를 완주했습니다.
마라톤은 기록보다 완주 자체가
더 큰 의미를 가지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달린 그 모습 속에서
굳센병원의 팀워크와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계절로 향하는 길목에서,
도로 위를 함께 달렸던 이 경험이 직원들에게
작은 성취와 새로운 활력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빛나는 도전과 열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